개청춘 상영에 집중하다보니 반이다 블로그에 소홀했었네요!
(이렇게 한 줄로 때우기에는 근 1년이 지나가버렸지만 ㅎㅎㅎ)

반이다가 만든 첫 번째 다큐멘터리 <개청춘>이 요즘 여기저기서 열심히 공동체 상영을 하고 있어요.
첫 번째 시사회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
다행이도 꾸준히 상영이 되고 있어서
반이다도 함께 돌아다니면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어요.

리뷰나 상영 관련 글들은 지금 주로 개청춘 블로그에 모아두고 있어요.
반이다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도 한 번 놀러와 주세요!

반이다의 멤버들도 슬슬 또 다른 작업을 시작할 모양이니!
곧 이곳에도 소식을 알릴게요~
Posted by 모리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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